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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왔다는 여친
여자친구가 “찜질방 왔어”라며 혼자 찍은 셀카를 보냈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하다. 수상한 곳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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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결정적 단서를 찾아 터치하세요조사 기회 3번 남음
탐정의 사건 노트
"찜질방 왔어"라며 혼자 찍은 셀카에서, 본인 손목의 팔찌 말고도 식혜병 뒤로 남성용 찜질방 팔찌가 반쯤 보이면 "혼자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찜질방 팔찌는 입장한 사람마다 차는 물건이라, 두 개가 보이면 동행이 떠오르니까요. 그래도 팔찌 하나가 그 사람의 정체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옆자리 손님의 팔찌가 테이블에 함께 잡혔을 수도 있고, 같이 간 친구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공용 테이블이 많은 찜질방에서는 물건이 섞여 찍히기 쉽고요.
"옆에 팔찌가 하나 더 있네, 누구 거야?"라고 가볍게 물어보세요. 옆자리 손님 것일 수도 있으니, 단정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
탐정단의 한마디
“옆에 팔찌가 하나 더 있네, 누구 거야?”라고 가볍게. 옆자리 손님 것일 수도 있으니 단정보다 확인이 먼저다.
🔒 스포일러 — 정답 단서와 사건 해설 펼치기
찜질방에 혼자 왔다는 셀카인데, 본인 손목의 팔찌 외에 식혜병 뒤로 남성용 찜질방 팔찌가 반쯤 보인다. 함께 온 남성이 있다는 정황이라, 혼자라는 말과 어긋난다.
- 식혜병 뒤에 반쯤 보이는 남성용 찜질방 팔찌 — 본인 손목엔 찜질방 팔찌(열쇠 토큰)를 찼는데, 테이블 식혜병 옆·뒤로 또 하나의 남성용 찜질방 팔찌가 반쯤 보인다. 혼자 왔다기엔 동행한 남성의 팔찌가 함께 있는 정황이다.
제보(힌트): 손목 말고, 식혜병 쪽을 보자. · 팔찌가 하나가 아니다.